방탄소년단 온라인 콘서트, 준비기간 1년·제작비 '방방콘' 8배 투입

입력 2020-10-08 12:41   수정 2020-10-08 12:47


그룹 방탄소년단이 역대급 공연을 예고했다.

방탄소년단은 오는 10, 11일 서울에서 온라인 콘서트 'BTS 맵 오브 더 솔 : 원(BTS MAP OF THE SOUL ON:E)'을 개최한다.

이번 공연은 지난 6월 14일 열렸던 첫 온라인 콘서트 '방방콘 더 라이브(The Live)' 이후 4개월 만으로, 코로나19(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) 팬데믹으로 인해 라이브 스트리밍 생중계 방식으로 펼쳐진다.

앞서 '방방콘 더 라이브'는 총 107개 지역에서 동시 접속자 기준 75만 6600여 명이 시청하며 '최다 시청자가 본 라이브 스트리밍 음악 콘서트'로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운 바 있다. 이는 전 세계에서 진행된 유료 온라인 콘서트 중 가장 큰 규모였다.

이번 'BTS 맵 오브 더 솔 : 원'은 단 하나(ONE)뿐인 온라인 에디션(ONline Edition) 공연이라는 의미를 지닌 만큼, 한층 더 웅장하고 볼거리가 풍성한 콘서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.

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'BTS 맵 오브 더 솔 : 원'에는 '방방콘 The Live'보다 8배 많은 제작비가 투입됐다. 4개의 대형 무대를 마련했으며, 증강현실(AR), 확장현실(XR) 기술이 도입됐다. 이번 콘서트는 4K/HD의 선명한 고화질로 감상 가능해 실제 콘서트 현장에 있는 듯한 생동감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속사는 설명했다.

더불어 '방방콘 The Live'와 마찬가지로 6개의 앵글을 한 스크린에 띄워 관객이 원하는 화면을 실시간으로 선택해 볼 수 있도록 하는 '멀티뷰 라이브 스트리밍' 서비스도 제공된다.

방탄소년단은 'BTS 맵 오브 더 솔 : 원'을 통해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하지 않은 무대를 선일 예정으로, 첫째 날과 둘째 날 공연의 세트리스트 일부를 달리 구성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.

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@hankyung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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